비루하고 누추한 즈의 방(콘테이너)에 냉장고님이 들어왔습니다~♬작년엔 에어컨-오빠야가 놀러오는데 더울 거 같다고 장만해주심. 쁘라뽀-,올해는 냉장고-역시나 오빠야가 놀러오는데 힘들지 않겠냐며 꼬신 엄마님oTL. 엄마표 무기한 할부 고고싱-에헤야디야~ 그래도 냉장고가 들어온 게 어딘가요. 네.ㅠ*ㅠ이제 미지근한 물을 안마셔도 되고 사온 간식이 상할까 전전...
- 특별한당신
- 2009/06/14 21:52
사실 생각해보면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닐 수도 있지만,당신이 있어서 나는 계속 숨을 쉬고,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.이 천일이라는 시간동안 당신이 계속 나를 봐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여기에서 살고 있다.그것만으로도 당신에게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은 것이고, 그러기에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.고마워. 나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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