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5월 6일 예은이:)

어린이날이라고 같이 창포원에 놀러갔다왔음!
(새로 산 꼬까신은 귀찮아서 엄마 가방에 넣었다. 아직은 발이 작아orz)

뭔가 한 것도 없이 이룬 것도 없이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서 벌써 5개월차다.
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주는 공주라서 고마울 뿐이고:)

어쩐지 얼굴만 대빵크게 나왔지만 어쨌거나 건강한 우리집 공주:)
밖에 나가면 인형같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엄마 어깨가 우쭐우쭐


그나저나 머리숱을 엄마 닮아서 요모양이라니.ㅠㅠ 엄마가 미안해.ㅠㅠㅠ

2010 12 31 예은이:)

정신없이 한해가 지나갔다.
행복한 일이 더 많이 생각나는 2010년.
2011년엔 우리 예은이 덕분에 더 행복한 한해가 되면 좋겠다.하고 바래본다.
현실은 괴롭고 무섭고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.

15일째- 아직도 나는 네 생각을 모르겠어서 많이 헤매고 네가 많이 울고 잘때마다 보채게 해서 미안하다;_;

아빠곰이랑 엄마고양이랑 함께 행복하게 살자:)
그리고 내년 이맘때엔 할머니할아버지 따라서 눈썰매장도 가자ㅜㅜ<<얌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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